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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오리에, 퇴장 징계로 브라이튼전 결장... 로 셀소·세세뇽은 재활

기사승인 2019.10.05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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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우스햄튼전 퇴장으로 브라이튼 원정서 결장하는 세르지 오리에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토트넘의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졌던 세르지 오리에가 레드카드로 인한 출전 정지 징계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리아튼)전에 결장한다.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사우스햄튼전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오리에가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로 인해 브라이튼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서 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면서, 토트넘은 오른쪽 측면 수비에 전력누수가 불가피했다. 시즌 초반 포체티노 감독은 워커-피터스에게 기회를 줬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고, 중앙수비수 산체스를 오른쪽으로 돌린 것도 고육지책에 불과했다.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5라운드 홈경기서 올 시즌 첫 출전 기회를 잡은 오리에는 손흥민의 환상적인 발리슛 골을 도우며 맹활약했다. 이후 포체티노 감독은 오리에에게 꾸준히 출전 기회를 부여했지만, 지난 사우스햄튼전 퇴장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인 오리에다.

한편,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로 셀소와 세세뇽은 각각 엉덩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 중이다. 토트넘은 5일 저녁 8시 30분 브라이튼과 원정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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