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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A매치로 한 주 쉬어간다... 지소연·조소현 女 축구 대표팀 합류

기사승인 2019.10.06  2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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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의 A매치 출전을 응원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민 / 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 여자슈퍼리그(WSL)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한 주 쉬어간다. 각각 첼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민서 활약 중인 지소연과 조소현도 황인선 감독대행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WSL 측은 “A매치 주간을 맞아 WSL이 한 주 쉬어간다”고 밝혔다. WSL은 베타니 잉글랜드(첼시), 베스 미드(아스널) 등 자국 주요 선수들의 잉글랜드 대표팀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어 WSL 측은 “첼시의 지소연과 웨스트햄의 조소현도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 챔피언 미국과 친선전을 갖는다”고 조명했다.

지소연과 조소현은 올 시즌 WSL 3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등 팀의 주축멤버로 활약 중이다. 특히 지소연은 지난 브리스톨 시티와의 3라운드 경기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바 있다.

한편, 지소연과 조소현이 선발로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4일 미국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서 펼쳐진 미국과의 친선 1차전서 0-2로 패했다. 2차전은 7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펼쳐진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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