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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측 “KBS 새 드라마 ‘영혼수선공’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0.07  1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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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 2011년 ‘브레인’ 이후 9년 만에 ‘의드’ 컴백?

▲ 신하균이 '영혼수선공'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신하균이 새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7일(오늘) 오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신하균이 KBS 2TV 새 드라마 ‘영혼수선공’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방송되는 ‘영혼수선공’은 정신과 의사들과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근본적인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의학 드라마다. 신하균은 극 중 까다롭지만 곧은 신념을 지닌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괴짜 의사 이시준 역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의 마지막 드라마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나쁜 형사’다. 그는 극 중 우태석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만약 ‘영혼수선공’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이는 약 1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가 될 전망.

한편, 신하균은 최근 정지연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 ‘앵커’ 출연을 확정했다. ‘앵커’를 통해 이혜영, 천우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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