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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티아라 지연 “늘 미안한 팬분들, 곧 멋진 무대로 보답할게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10.08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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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지연, 내달 솔로 컴백... 연말엔 투어 공연 예정

▲ 배우 박지연이 '너의 노래를 들려줘'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파트너즈파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팬분들이 제 컴백 소식에 기뻐해주시더라고요. 팬분들의 반응은 여전히 모니터링하죠. 제가 그런 글들에 힘을 많이 받거든요. 반응을 몰래 보면서 아이디어 회의에 녹여내기도 하고, 콘셉트에 반영시키려고 하죠. 조만간 또 즐거운 추억 하나 더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티아라 지연의 말이다. 그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배우 박지연으로 거듭났다. 드라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자리에서 그는 배우, 가수 두 마리 토끼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배우 박지연’과 ‘티아라 지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는 내달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는 팬들을 위한 결정이었다. 지연은 “꾸준히 앨범 준비를 해오다가 좋은 기회가 생겨서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했던 것이었다. 이제 작품이 마무리가 됐기 때문에 11월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팬분들에게 제대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쉴 때는 춤을 추곤 해요. 그게 제 운동이기도 하고, 제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기도 해요. 그걸로 스트레스를 풀죠. 예전엔 만들어져있는 안무를 외우기만 했다면 요즘은 그걸 깨고 아무 음악이나 틀어놓고 프리스타일 춤을 춰요. 춤 출 때 자유롭거든요. 멋있지 않더라도, 잘하지 않더라도, 그냥 그렇게 추는 게 행복해요.”

▲ 배우 박지연이 '너의 노래를 들려줘'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파트너즈파크 제공

지연은 “무대에서만큼은 팬분들에게 제대로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팬분들이 제 어떤 춤선을 좋아해주시는지 알 것 같기 때문에 충족시켜드리고 싶다”면서 “너무 오래 ‘가수 지연’을 기다리게 하지 않았나. 긴 시간을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팬분들에겐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크다. 굳이 그런 일을 겪지 않아도 될 텐데 우리 티아라 때문에 마음고생이 크지 않았나. 그걸 겪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아직도 되게 크다”며 “지금까지 곁에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팬분들이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없었을 거다. 정말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티아라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2017년 이후 완전체 티아라의 모습은 보기 힘들었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V앱이 공식적으로 뭉친 마지막 자리였다.

지연은 “연말 시상식을 집에서 TV로 볼 때 기분이 묘했다. 연말에는 늘 시상식에 참여하곤 했었는데... 그 순간 멤버들과 연락을 나눴다. 우리가 그동안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이야기를 하니까 기분이 묘했다”며 “언젠가는 한 무대에 같이 서자고 약속했다. 지금도 많은 선배들이 재결합을 하고 계시지 않나. 저희 역시 각자의 일을 잘 하면서 커리어도 잘 쌓고, 그러다가 많은 선배들의 선례처럼 재결합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연은 지난달 24일 종영한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팜므파탈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도도하고 차갑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하은주를 완벽하게 그려낸 데 이어 하은주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상처와 외로움까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흔들림 없이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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