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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측 “악플러 고소 → 검찰 송치, 앞으로도 선처 없을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0.08  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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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소환 조사 진행 뒤 검찰 송치 앞둔 상태”

▲ 박지훈 측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칼을 빼들었다.


8일(오늘) 오후 소속사 마루기획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박지훈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에서 진행하는 자체 모니터링 및 악성 게시물 제보 메일을 통해 악성 게시물을 수집해 법무법인 강남을 통해 증거물로 제출했으며, 검토를 마친 악성 게시물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등의 혐의로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마루기획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현재 경찰 소환 조사가 진행됐고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으며, 피의자 신원 확보 등의 이유로 팬 여러분들께 고소 관련 공지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선처와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지훈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는 지난달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고영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 박지훈의 소속사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 사진: 마루기획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마루기획입니다. 먼저, 지속적으로 제보해주시고 긴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박지훈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박지훈 군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 진행하는 자체 모니터링 및 악성 게시물 제보 메일을 통해 악성 게시물을 수집하여 법무법인 강남을 통하여 증거물로 제출하였으며, 검토를 마친 악성 게시물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등의 혐의로 고소 접수를 완료하였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현재 경찰 소환 조사가 진행되었고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으며, 피의자 신원 확보 등의 이유로 팬 여러분들께 고소 관련 공지가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단순 의견이 아닌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법적 대응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선처와 합의는 없을 것이며,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마루기획이 되겠습니다. 박지훈 군에게 보내주시는 응원에 감사 인사드리며, 앞으로 가수, 배우의 길을 가는 박지훈 군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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