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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류현진, 2세 소식 전해... "임신 초기 건강관리 전념"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0.11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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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웨딩마치를 울린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 사진: 코엔스타즈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배지현, 류현진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


11일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지현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초기로,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 LA다저스서 맹활약한 류현진은 14승 5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ERA) 2.32로 해당 부문 아시아선수 최초 1위를 달성하며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됐다. 주가가 상승한 류현진은 다음 시즌 FA 자격을 얻는다.

한편, 지난 2017년 '야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인연을 맺은 배지현, 류현진 부부는 2018년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다음은 코엔스타즈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지현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음을 알려드립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현재 건강관리에 유념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언론을 통해 언급된 임신 기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안정이 필요한 임신 초기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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