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BIAF2019' ITZY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올해 최고 신인으로 급부상한 그룹 IYZY(있지)가 오는 18일 진행되는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ITZY의 축하공연은 소속사 선배인 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박진영을 지원사격하기 위한 것이다. 두 사람은 ‘BIAF2019’ 국제경쟁 부문에 오른 뮤지컬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에서 각각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 노래를 선보였다.
한편, ‘BIAF2019’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