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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스널 오바메양, 손흥민 등 제치고 EPL 9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

기사승인 2019.10.12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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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펼쳐진 EPL 4경기서 5골을 넣은 오바메양이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 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1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바메양이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에 펼쳐진 EPL 4경기서 오바메양은 5골을 몰아치며 아스널의 무패(1승 3무) 행진을 이끌었다. 왓포드전서 멀티골을 기록한 오바메양은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골맛을 봤다.

올 시즌 7골을 넣고 있는 오바메양은 8골을 기록 중인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에이브러햄(첼시)에 이어 득점 부문 단독 3위를 달리고 있다.

오바메양은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데 브라위너, 마레즈(이상 맨체스터 시티), 맥긴(아스톤 빌라), 페레이라(레스터 시티), 윌슨(본머스),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자신의 통산 2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품에 안았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축구팬, 20개 구단 주장, 축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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