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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이승윤, 로드FC 종합격투기 대축제서 1:20 대결?

기사승인 2019.10.12  16: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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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의 아이들과 특별한 대결을 펼친 이승윤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자연인’ 이승윤(42)이 격투 꿈나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승윤은 12일 명지전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WFSO 세계 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3회 로드FC 주짓수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이승윤이 참가한 경기는 정식 경기가 아닌 특별 이벤트였다. 바쁜 스케줄에도 이승윤은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선뜻 참여를 결정했다고. 첫 번째로 1:10 줄다리기 대결을 가진 이승윤은 이어 1:10 주짓수 경기를 갖는 등 어린이들과 땀 흘리며 호흡했다.

줄다리기 대결에서 이승윤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어린 아이들의 힘에 밀리며 허무하게 패했다. 주짓수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5초 이상 등이 닿거나 매트 밖으로 밀려나면 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10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달려들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20명의 아이들과 특별한 대결을 펼친 이승윤 / 사진: 로드FC 제공

이승윤은 “아이들이 승리하면 연탄 2000장을 기부한다고 해서 좋은 취지이기에 참여하게 됐다. 줄다리기와 주짓수 경기에서 힘으로 버티면서 해보려고 했는데, 힘에서 아이들에게 밀렸다.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승윤은 아이들의 사인, 사진 요청에 친절히 응하며 팬 서비스도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로드FC 는 오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6'을 개최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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