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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뮤직] 헤이즈 → 태연 → 아이유... 달라서 재미있는 가을

기사승인 2019.10.14  1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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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 13일 발매한 신보로 차트 휩쓸어... 태연·아이유 신곡도 기대감 상승

▲ '믿고 듣는' 헤이즈, 태연, 아이유가 각자의 가을을 노래한다 / 사진: 스튜디오블루,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M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지난 13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제목은 ‘만추’다. 헤이즈가 해석한 가을 감성을 담아낸 신보로, ‘늦가을’이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과 함께 가을 감성이 짙게 느껴지는 제목의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만추’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가을 감성의 정수를 선사한다.


헤이즈의 소속사 스튜디오블루 측은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 사운드와 헤이즈 특유의 감각적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만추’는 레트로 팝과 시티팝을 동시에 아울러 감각적인 편곡뿐 아니라 헤이즈의 담백한 가창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헤이즈의 ‘가을 감성’이 차트를 저격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14일(오늘) 오전 8시 기준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멜론,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네이버 등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 했다. 뿐만 아니라 더블 타이틀곡 ‘만추’로도 네이버 2위, 소리바다 2위, 벅스 2위, 멜론 6위, 지니 4위, 올레뮤직 4위 등 상위권 진입뿐 아니라 ‘떨어지는 낙엽까지도’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시대 메인보컬 그 이상이란 평을 받는 태연은 오는 22일 두 번째 정규앨범 ‘Purpose(퍼포즈)’를 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믿고 듣는 보컬퀸’이란 수식어를 내세우며 “태연이 강렬한 매력의 신곡 ‘불티’로 올가을 감성 스파크를 일으킬 것”이라 자신했다.

‘불티’는 얼터너티브 소울 팝 장르의 곡으로, 감정을 휩쓰는 강렬한 멜로디와 태연의 압도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있으며, 가사에는 태연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다양한 메타포들을 담아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이라이트 클립이 공개되는데, 그 첫 번째로 소울풀한 멜로디와 풍성한 코러스가 인상적인 팝 발라드 ‘Gravity(그래비티)’를 선보여 태연만의 가을 감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태연은 올 한 해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마음껏 뽐냈다. 3월 ‘사계’와 7월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로 연속 히트를 기록했으며, 최근 출연한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도 다양한 장르를 완벽 소화하는 만능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줘 ‘Purpose’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아이유는 11월 첫 날 컴백한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oem(러브 포엠)’을 준비한 그는 필름 티저, 콘셉트 이미지 등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29일에는 선공개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일찍이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이미지 속 아이유는 파란색 머리와 강렬한 표정으로 기존과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호텔 델루나’의 배우 이지은에서 가수 아이유로 돌아오는 그가 펼쳐낼 팔색조 매력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최근 데뷔 11주년 팬미팅을 성료하고 신보와 동명의 투어 일정도 알리는 등 ‘가수 이지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돼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까지 전국 투어로 진행되는 아이유의 이번 공연은 12월부터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진다. 특히 지난 7일 진행된 광주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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