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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고진영,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한국이든 미국이든 최선 다할 것"

기사승인 2019.10.14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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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통산 10승째를 기록한 고진영의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 / 사진: KL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 하이트진로)이 스폰서 주최 대회인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원)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6,736야드]서 막을 내린 '제20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서 고진영은 최종합계 3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진영의 국내무대 우승은 지난 2017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이다. 이로써 고진영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메이저대회 승격 이후 첫 대회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KLPGA투어 통산 10승째를 기록한 고진영은 누적상금 30억(3,024,972,694)을 돌파하며 1위 장하나(3,765,067,839)와의 격차를 줄였다.

고진영은 "후원사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 3년 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이번 우승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LPGA 무대서 맹활약 중인 고진영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대회에 출전한 이상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메이저대회 승격 후 첫 다승자가 된 고진영 / 사진: KLPGA

향후 일정에 대해선 "중국 상하이 대회, BMW 대회, 대만 대회에 출전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2주 정도 휴식을 한 뒤, 마지막 CME대회에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세계랭킹 1위의 '아우라'에 대해 고진영은 "외모 등 외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력이 좋으면 외적인 부분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에 돌아가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어트로피(최저평균타수상)를 가장 받고 싶다"고 시즌 막판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KLPGA투어는 오는 17일(목) 'KB금융 스타챔피언십'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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