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엔플라잉 측 “설리 비보에 예정된 쇼케이스 취소... 명복 빈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0.14  21:03:49

공유
default_news_ad1

- 엔플라잉 등 연예계 행사 취소 잇따라

▲ 엔플라잉이 오는 15일 예정되어 있었던 프레스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컴백을 앞둔 엔플라잉이 설리의 비보에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14일(오늘) 오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었던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엔플라잉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찰은 오후 3시21분경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우울증이 심한 여동생이 사망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 신고자는 설리의 매니저로, 그는 전날 통화 후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찾아갔다가 사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는 엔플라잉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었던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당사와 엔플라잉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취재 신청해주신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