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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CJ ENM 가짜 오디션 논란 다룬 ‘PD수첩’ 화제성 1위... 이해인 출연

기사승인 2019.10.16  1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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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프로듀스’ 시리즈·‘아이돌학교’ 논란 다뤄... 특혜 받은 기획사도

▲ 'PD수첩'이 CJ ENM 산하 Mnet이 제작한 '아이돌학교'와 '프로듀스' 시리즈의 논란들을 집중 취재했다. 여기에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한 이해인이 증언해 힘을 보탰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CJ ENM 산하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의혹을 다룬 MBC ‘PD수첩’이 드라마와 비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중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PD수첩’은 이날 방송된 모든 지상파 및 종편, 케이블 프로그램 중 일일 화제성 종합 1위에 올랐다. 화제성 점수에 있어서도 10월 1일자 ‘장관과 표창장’ 편보다도 높은 10799.4점을 기록,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 또한 3%(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CJ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국민 프로듀서’라는 팬덤을 기반으로 성장한 만큼 젊은 2049 시청층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PD수첩’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와 ‘아이돌학교’ 등 CJ ENM에서 제작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의 순위 조작 의혹을 집중 취재했다. 합숙과정에서의 인권침해는 물론 투표 조작, 방송 분량, 기획사와의 담합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의혹은 충격적이었다.

또한 이런 의혹이 제기된 배경에는 군소기획사들을 자회사로 편입해 몸집을 키운 CJ가 방송, 음악, 공연, 유통까지 관여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엔터테인먼트 생략), MBK, 울림 등이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스타쉽, MBK, 울림 측은 묵묵부답이다.

특히 ‘프로듀스10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이해인이 ‘PD수첩’과의 인터뷰에 응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해인은 ‘아이돌학교’ 방송 당시부터 논란이 됐던 일명 ‘내무반’을 주목했다. 그는 “방송에 나왔던 분홍색 내무반은 사실 공사한 지 얼마 안 돼서 페인트 냄새가 가득하고 환기도 되지 않는 곳이었다”며 “아이들이 거기서 이불을 한 번만 털어도 먼지가 엄청났다. 피부가 예민한 친구들은 피부병이 날 정도였다”고 폭로했다.

또다른 출연자들은 공통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이 다 생리를 안 했다”, “나는 두 달 동안 하혈을 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스X101’, ‘아이돌학교’ 제작진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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