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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데 헤아-포그바, 부상으로 리버풀전 결장

기사승인 2019.10.17  16: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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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스웨덴과의 유로2020 예선서 근육 부상을 당한 데 헤아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를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시름이 깊어졌다.


16일(현지시간) 맨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을 당한 데 헤아와 포그바가 오는 리버풀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최근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한 데 헤아는 스웨덴과의 유로2020 예선서 근육 부상을 당했다. 스페인 대표팀에 따르면 당시 데 헤아는 하프타임에 이상 징후를 발견했지만, 치료 후 후반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동료의 백패스를 클리어링하는 과정서 햄스트링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데 헤아는 추후 검사가 더 필요하다. 그는 리버풀전에 나설 수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데 헤아의 이탈로 백업 골키퍼인 로메로가 맨유의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공격진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 아스널과의 7라운드 경기 이후 발목 부상으로 결장 중인 포그바가 리버풀전에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9월간 단 2경기에 나선 포그바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도 소집되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는 어쩌면 극심한 고통 속에서 몇 경기를 소화했을지 모른다. 아스널전 이후 검사를 받았고, 몇 주간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의 회복이 오래 걸리지 않길 바라고 있다. 리버풀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맨유는 EPL서 2승 3무 3패로 12위까지 처졌다. 반면 라이벌 리버풀은 8경기 8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더욱이 리버풀은 부상을 당했던 알리송 골키퍼와 센터백 마팁이 훈련에 복귀해 한층 더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맨유와 리버풀의 EPL 9라운드는 오는 21일(한국시간)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서 막을 올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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