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드라큘라’ 신성우 “뮤지컬 연출 경험, 시야 넓어지는 데 큰 도움”

기사승인 2019.10.17  17:00:20

공유
default_news_ad1

- 이건명 “신성우,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의 연출 맡아주길”

▲ 뮤지컬 '드라큘라'의 신성우가 연출 경험에 대해 밝혔다 / 사진: 메이커스프로덕션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신성우의 도전은 끝이 없다. ‘잭 더 리퍼’의 연출을 맡아 뮤지컬 연출자로서도 입지를 굳힌 그가 “연출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17일(오늘)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드라큘라’ 프레스콜이 열렸다. 드라큘라 역의 신성우, 임태경과 아드리아나 역의 권민제(선우), 김금나, 로레인 역의 소냐, 황한나, 반헬싱 역의 이건명, 문종원, 디미트루 역의 최성원, 조지훈이 참석했다. 김성수 음악감독과 노우성 연출가도 함께했다.

이날 신성우는 “뮤지컬 연출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된다. 연기를 할 때 디테일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은 감독일 수도 있겠지만, 그 옆에서 편집점을 구분하는 스크립터다. 배우 입장에서 연기를 하고 있지만, 배우는 누군가에게 보이는 사람이기 때문에 관객에게 연기하기 전, 스크립터의 입장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뮤지컬 매커니즘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단점도 있다. 관객으로서 작품을 보려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만은 안 되더라. 그래도 여러 가지 경우의 수, 플랜을 알게 된 것은 장점이다. 지금은 연출자의 입장을 백 퍼센트 이해할 수 있고, 표현하는 데에 있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된 것 같다. 상당히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건명은 “연출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으셨다는 걸 제 눈으로도 지켜봤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의 연출을 맡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1998년 국내 초연 돼 2000년, 2006년에 이어 13년 만에 귀환한 공연이다. 드라큘라를 한 남자로 묘사하여 그의 뜨거운 분노와 아픔, 애틋한 사랑을 전달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오는 12월 1일에 막을 내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