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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김보성, 로드FC 케이지 다시 오른다

기사승인 2019.10.21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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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출전 의사를 밝힌 개그맨 윤형빈(좌)과 배우 김보성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개그맨 윤형빈과 배우 김보성이 로드FC 케이지로 돌아온다.


지난 2014년 2월, 윤형빈은 '로드FC 014'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로드FC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윤형빈의 경기는 순간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는 등 격투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현재도 꾸준히 MMA 훈련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윤형빈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복귀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이라고. 로드FC 방송 판권 및 계약 문제로 복귀전의 세부 일정을 조정 중이다.

윤형빈은 “로드FC 대회사에서 요청하면 언제든지 뛸 수 있도록 운동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몸을 만들면서 정식 오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밝혔다.

윤형빈에 이어 배우 김보성도 경기 출전 의사를 밝혔다. 김보성은 지난 2016년 12월, '로드FC 035'에 출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보성의 경기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의 목적을 가지고 있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보성은 “(윤)형빈이가 먼저 하고 이후에 내가 하기로 약속했었다. 로드FC 선수들과는 언제나 의리로 함께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서려고 한다. 기부라는 좋은 취지가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6'을 개최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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