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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 클롭 감독, “맨유 선제골? VAR 없었으면 명백한 파울”

기사승인 2019.10.21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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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VAR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리버풀의 클롭 감독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노스웨스트 더비’서 무승부를 거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VAR 판정에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의 9라운드 원정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연승 기록을 17연승에서 마감하게 됐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리버풀의 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비를 탄탄히 한 뒤 전방에 래쉬포드, 제임스, 페레이라 등 발 빠른 선수들을 앞세워 역습을 감행했다.

솔샤르 감독의 전략은 전반 36분 래쉬포드의 선제골로 결실을 맺었다. 오른쪽 측면서 제임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래쉬포드가 마무리했다.

그러나 리버풀 입장에선 다소 아쉬움이 남는 실점이었다. 맨유의 역습 상황 이전에 오리기가 린델로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것. 주심은 VAR을 확인했지만 래쉬포드의 득점을 그대로 인정했다. 전반 막판 리버풀은 마네의 동점골이 터졌으나, VAR에 의해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경기 후 클롭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제골 장면) 파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라며 “VAR이 있었기에 앳킨슨 주심은 그대로 플레이를 진행했다. 만약 VAR이 없었다면 100% 주심이 파울을 선언했을 것이다. VAR은 오프사이드나 핸드볼 파울 상황에선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는 아직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해당 판정은 뒤집어졌어야 한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교체 투입된 랄라나가 후반 40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 패배를 면했다. 여전히 올 시즌 EPL 9경기서 8승 1무 무패를 달린 리버풀은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6점으로 좁혀지게 됐다.

한편,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클롭 감독과 달리 심판 판정에 대해 “명백히 파울이 아니었다. 심판은 이번 경기가 ‘더비’ 매치답게 진행되도록 했다”며 치켜세웠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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