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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뉴이스트가 ‘The Table’로 그리는 사랑은 스위치? (종합)

기사승인 2019.10.21  1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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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6개월 만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타이틀곡 ‘LOVE ME’

▲ 뉴이스트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플레디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NUEST(이하 뉴이스트)가 사랑을 노래하러 돌아왔다. 뉴이스트가 그리는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21일(오늘)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뉴이스트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문지애가 맡았다. 뉴이스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한다.

‘The Table’은 나른한 오후, 좋은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않아 식사를 하며 편하게 나눈 여러 이야기들을 옮긴 것 같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민현은 “굉장히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 타이틀이지 않나. 이번 수록곡들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게 채워졌다”고 소개했다.

백호는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JR과 민현 역시 작사에 이름을 올려 더욱 탄탄한 앨범을 완성, 뉴이스트만의 음악 스타일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타이틀곡 ‘LOVE ME(러브 미)’는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전달한다. 이외에도 ‘Call me back(콜 미 백)’, ‘ONE TWO THREE(원투쓰리)’, ‘Trust me(트러스트 미)’, ‘밤새’, ‘우리가 사랑했다면’ 등 총 여섯 곡이 실려 있다.

▲ 뉴이스트가 일곱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플레디스 제공

이날 ‘LOVE ME’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하고 취재진과 만난 그들은 “6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노래가 많으니 들으시면서 힐링하시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JR은 “아무래도 빠르다면 빠르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팬분들을 빨리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그래서 길게 느껴졌다. 오늘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렌은 “휘파람 소리가 제일 킬링 파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운을 뗀 뒤 “포인트는 두 개의 손가락을 활용한 안무다. 기존 해오던 스타일과 조금 느낌이 달라서 어떻게 이 곡을 해석하고 표현해야 할지 혼돈이 왔던 것 같은데,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시고 멤버들도 연습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을 ‘스위치’로 정의했다. 멤버들은 “이 앨범을 어떻게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멤버들끼리 스위치란 이야기를 했다. 뉴이스트만의 스위치를 켜서 밝음을 표현한다는 앨범”이라며 “사실 러브(뉴이스트 팬클럽) 분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들어주신다면 행복이 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마친 뉴이스트는 이날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는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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