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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영재 “음악성과 대중성, 지금은 거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으니…”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10.22  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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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P 출신 영재, 22일 두 번째 솔로앨범 ‘O,on’ 발매

▲ B.A.P 출신 영재가 두 번째 솔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홀로서기에 나선 B.A.P(비에이피) 출신 영재가 음악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영재는 “성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은 지 오래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앨범을 잘 만든다면 성적은 자연스레 따라올 거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제가 엄청 심오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장르의 음악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잘할 수 있는 걸 표현한다면 성적은 자연스레 따라올 거라 믿는 거죠.”

영재는 앨범을 만들 때 중시하는 사안으로 만족감과 대중의 반응을 꼽았다. 그는 “제 만족감이 중요하다. 제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는 앨범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팬분들의, 듣는 분들의 반응이다. 제 취향과 대중성이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B.A.P 출신 영재가 두 번째 솔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음악성 있는 음악들이 곧 인기 많은 음악이 된 것 같다. 예전에는 개인적으로 대중성과 음악성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음악성과 대중성은 정반대에 놓인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거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며 “소위 말해 대중의 듣는 귀가 높아진 거다. 많은 아티스트 분들과 매체들이 그렇게 만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재는 22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솔로앨범 ‘O,on(온앤온)’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Forever Love(포에버 러브)’를 비롯해 ‘Feel it with this(필 잇 위드 디스)’, ‘너와 나의 이야기’ 등 총 네 곡이 수록됐다. ‘Forever Love’를 통해 더욱 세련되고 파워풀해진 영재만의 퍼포먼스와 음악을 만날 수 있다.

그는 “춤, 노래 모두 잘 보여드리기 위해 만든 앨범”이라며 “재킷, 뮤직비디오 등 앨범 콘텐츠를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자신했다.

한편, 영재는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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