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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손흥민,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선정

기사승인 2019.10.22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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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설기현, 2005년 박지성 이어 한국선수로는 세 번째

▲ 2019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이름을 올린 토트넘 손흥민 / 사진: 프랑스풋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발롱도르 최종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2일(한국시간)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서 20골 10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을 차지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9월에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11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국선수로는 2002년 설기현과 2005년 박지성에 이어 세 번째 발롱도르 최종후보 등극이다. 설기현과 박지성 시절에는 발롱도르 최종후보가 50명이었고, 지난 2008년부터 30명으로 줄었다. 이번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중 아시아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손흥민과 더불어 토트넘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 중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오른 선수는 요리스 골키퍼뿐이다.

공격수로는 손흥민을 비롯해 메시, 그리즈만, 레반도프스키, 주앙 펠릭스, 음바페, 호날두, 살라, 아구에로 등 쟁쟁한 16명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발롱도르 최종투표서 득표에 성공할 경우, 한국인 최초 득표자가 된다. 과거 최종후보에 올랐던 설기현과 박지성은 득표에 실패했기 때문. 발롱도르 수상자는 오는 12월 2일 프랑스 파리서 발표된다.

한편,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FIFA와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통합한 발롱도르를 시상해왔지만, 2016년 양측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단독으로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FIFA 또한 단독 주관의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2019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명단]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알리송 베커(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마르퀴뉴스(파리 생제르맹),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바르셀로나), 도니 판 더 빅(아약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더 브라위더,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손흥민(토트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카림 벤제마,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두산 타디치(아약스), 킬리안 음바페(PSG),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리오넬 메시, 앙트완 그리즈만(바르셀로나),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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