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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정찬성 제자' 박재현, '김동현 제자' 서동현과 맞대결

기사승인 2019.10.22  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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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박재현(19, 코리안 좀비 MMA)과 서동현(30, 압구정 팀 매드)이 엔젤스 히어로즈 슈퍼파이트에서 격돌한다.


자선 격투단체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는 오는 11월 9일(토) KBS 아레나에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를 개최한다. 박재현과 서동현은 엔젤스 히어로즈 슈퍼파이트 MMA 라이트급에서 맞붙는다.

19세 신예 박재현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로 알려져 프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마추어, 세미프로를 거치는 동안 8경기를 치르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세미프로에서 2전 2승을 거두고 당당히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그러나 프로 데뷔전서는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박재현은 지난 5월 4일 열린 엔젤스 히어로즈 두 번째 이벤트전에서 ‘영 타이거’ 이영훈과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2라운드 4분 8초에 TKO 패를 당했다. 최종 결과는 패배였지만, 레슬링으로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박재현의 상대 서동현은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로 알려졌다. 프로 데뷔 후 2경기를 치러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나이가 30세인 것을 감안하면, 케이지에서 치른 실전 경험은 적은 편이다.

비록 전적은 화려하지 않지만, 서동현은 학창시절 합기도와 킥복싱을 배우는 등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쌓은 파이터다. 킥복싱을 베이스로 삼고 있어 박재현 입장에선 특히 킥을 경계해야 할 상대로 꼽힌다.

박재현과 서동현은 UFC무대서 대한민국 격투기의 위상을 드높인 정찬성, 김동현 두 스승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다.

한편,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서는 AFC와 MMC 두 단체의 자존심을 건 노재길의 입식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 김재영의 미들급 경기가 코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티켓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희귀 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되며, 경기는 KBS N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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