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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 경남 원정서 제주 응원 나선다

기사승인 2019.10.24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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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주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가 운명의 맞대결을 앞둔 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12번째' 선수로 나선다.


제주는 오는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B 35라운드 원정서 경남 FC와 격돌한다. 현재 승점 23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인 제주는 11위 경남과 승점 5점차인 상황. 이른바 승점 '6점짜리' 맞대결을 앞둔 만큼, 제주는 특별한 응원전까지 펼칠 예정이다.

제주팬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원정 응원단에 합류한 데 이어,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까지 동참해 이날 창원축구센터를 주황색 함성으로 뒤덮는다.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부미선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 등 35여 명이 제주의 12번째 선수를 자처했다.

지난 2017년 11월 발대식을 가진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는 전지훈련 유치 홍보 활동은 물론 각종 스포츠 대회 관람, 응원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 등 스포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제주유나이티드 홈 경기 관람을 통해 수준 높은 스포츠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제주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은 "제주는 제주도 유일의 프로스포츠구단이자 서귀포시민과 제주도민의 자랑이다. 그동안 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와 ACL에서 제주도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던 만큼 이제는 제주도민이 제주유나이티드를 지켜줄 때가 아닌가 싶다. 이번 원정 응원에서 서귀포시 스포츠 서포터즈가 제주 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뛰겠다. 포기는 절대 없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제주와 경남의 35라운드 경기는 27일 오후 3시에 킥오프 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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