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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리포트] 2019 KPGA 코리안투어, 가장 까다로웠던 코스는?

기사승인 2019.10.30  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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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컨트리클럽 16번홀

▲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이태희가 1라운드 16번홀서 티샷을 하는 모습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가장 고전했던 코스는 어디일까.


2019 KPGA 코리안투어가 열렸던 각 대회 코스의 홀별 난이도를 분석한 결과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펼쳐진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컨트리클럽 16번홀(파4. 533야드)이 가장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홀의 평균타수는 4.73타로 기준타수보다 0.73타가 높았다. 거의 4명 중 1명만이 파 세이브에 성공했고, 3명은 보기를 범했다는 뜻이다. 대회 기간 해당 홀에서 나온 버디는 단 11개에 불과했고, 186개의 보기와 35개의 더블보기가 쏟아졌다. 트리플보기 이상도 23개나 나왔다. 올 시즌 가장 많은 보기가 나온 홀로 기록된 남서울컨트리클럽 16번홀의 그린적중률은 15.68%에 그쳤다. 올 시즌 가장 낮은 수치다.

남서울컨트리클럽의 16번홀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 난이도 홀로 꼽혔다. 2017년에는 4.69타, 지난해에는 4.76타로 기준타수인 ‘4’를 훌쩍 넘겼다. 해당 홀은 평상 시에는 파5홀로 운영된다. 2016년 ‘제35회 GS칼텍스 매경오픈’까지도 548야드의 파5홀이었지만 2017년부터 15야드 짧아진 파4홀로 변경되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

연장 접전 끝에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이태희(35, OK저축은행)는 최종라운드 해당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파를 지켜낸 것이 우승의 동력이 됐다.

▲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가장 까다로웠던 코스 BEST 3 / 통계: KPGA

두 번째로 어려웠던 홀은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이 열린 충남 천안시 소재 우정힐스컨트리클럽의 11번홀(파4. 501야드)로 평균 4.49타가 기록됐다. 이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 펼쳐진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컨트리클럽(리드, 레이크 코스) 18번홀(파4. 459야드)이 평균 4.47타로 선수들을 괴롭게 한 홀이었다.

반면 가장 순탄했던 홀은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개최된 인천 서구 드림파크컨트리클럽(파크 코스) 12번홀(파5. 552야드)이었다. 평균 4.48타가 작성된 해당 홀에서 대회 기간 동안 14개와 이글과 197개의 버디가 나왔다.

이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열린 경남 김해시 소재 정산컨트리클럽(별우, 달우 코스) 14번홀(파5. 514야드)이 평균 4.49타로 뒤를 이었다. 특히 해당 홀에서 대회 기간동안 17개의 이글이 양산됐는데, 이는 올 시즌 한 홀에서 기록된 최다 이글이다.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이 진행된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 9번홀(파5. 547야드)이 평균 4.54타로 세 번째로 순탄했던 홀로 기록됐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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