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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세러데이 “원동력 되는 선데이 위해 더 잘하고 싶어요”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9.11.02  1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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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러데이, 세 번째 싱글앨범 활동 마무리... 당당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눈도장’

▲ 세러데이가 '뿅' 활동 마무리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SD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저희의 에너지를 느끼신 팬분들은 ‘입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걸그룹 SATURDAY(이하 세러데이) 아연의 말이다.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세러데이는 작년 ‘묵찌빠’로 데뷔해 이제 2년차를 맞은 신인이다. 그 사이에 꽤 잦은 멤버 교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러데이의 강점은 팀워크다. 리더 하늘을 주축으로 멤버들이 똘똘 뭉쳐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한 시간 남짓한 인터뷰에서도 그들의 팀워크를 느낄 수 있었다.

세러데이는 지난 9월 세 번째 싱글앨범 ‘IKYK(I Know You Know, 아이 노우 유 노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뿅’으로 약 5주간 종횡무진 했다. 활동 마감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그들은 “새로운 팬분들이 많이 생겼다. 팬사인회, 미니 팬미팅을 했는데 새 얼굴이 많이 보였다”며 “활동이 끝나는 게 너무 아쉽다. 100주라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뿅’은 색소폰 리프 기반의 파워풀한 트랙과 중독성 강한 댄스가 특징인 노래로, ‘난리 난리야 주인공 등장이야’, ‘다들 내게 빠져 지구 중력처럼 끌려’, ‘눈부신 내 매력에 빠질 거야’ 같은 당당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세러데이 특유의 귀여움과 건강함이 더해져 매력적인 무대가 탄생됐다.

▲ 세러데이가 '뿅' 활동 마무리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SD엔터테인먼트 제공

유키는 “저희 팬분들의 성별은 고른 편이다. 여성분들께는 저희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먹힌 것 같다. 남성분들은 저희의 걸크러쉬 같은 당당함에 반하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주연은 “안무가 되게 파워풀하지 않나. 가사의 당당함과 파워풀한 안무가 만나 자신감이 절로 생겼다”고 거들었다.

본인을 ‘프로 아이돌’이라 자칭한 아연은 “얼마 전 ‘엠카운트다운’ 무대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생방송에 들어오신 팬분들의 숫자가 많지 않았는데 엄청 크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동을 받았다”며 “팬분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탓에 목이 쉬었다고 들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들의 팬클럽 ‘선데이’를 만나는 자리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던 세러데이는 무대에 오르기 전, 하늘을 중심으로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고 했다. 아연은 “리허설 하기 전에 5~6분 정도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고칠 부분을 언급하면서 팀워크를 다졌다”고 말했다. “리더 역할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운을 뗀 하늘은 “처음엔 ‘내가 잘하고 있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멤버들이 너무 많이 도와줘서 그런 생각을 안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방송 활동하느라 힘들고 지치지 않았냐고요? 전혀요! 오히려 팀워크가 더 좋아졌어요. 아연 언니가 말했듯 저희만의 시간을 가졌던 덕분이에요.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더 끈끈해진 것 같아요.” (민서)

잠시 숨고르기에 돌입할 세러데이는 공백 때 무엇을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연습’이라고 답했다. 선데이에게 발전한 모습,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란다. 유키는 “팬분들은 지치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이다. 활동을 마무리하는 건 아쉽지만, 내내 소통하면서 즐거웠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며 “무대를 마치고 팬분들이 ‘잘했어’, ‘수고했어’ 해주실 때가 참 행복했다. 그래서 다음에는 더 잘해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 세러데이가 '뿅' 활동 마무리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SD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데이 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세러데이도 존재하지 않았을 거예요.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사랑합니다!” (민서)

“아침 일찍부터 줄 서시느라 저희보다 더 피곤하셨을 텐데 크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응원을 크게 하셔서 목이 안 좋아졌다고 들었어요. 늘 조심하셨으면 좋겠고, 활동 내내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얼른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 (아연)

“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를 보러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 내내 잊지 못한 추억들을 쌓은 것 같아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옆에 계셔주셨으면 좋겠어요. 성장해나가는 세러데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연)

“활동 내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서 너무 행복했어요. 좋은 날이 더 많을 테니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고요, 선데이 분들에게도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생했다고 격려해주셔서 늘 감동이었어요. 평생 함께 해요.” (하늘)

“선데이 분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날씨도 추워지는데 제발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아프지 마시고요. 또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유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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