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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에버튼 실바 감독, “손흥민 태클? 악의 없었다고 100% 확신”

기사승인 2019.11.04  2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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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백태클 퇴장에 대한 소회를 밝힌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 감독 / 사진: 에버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과의 홈경기서 무승부를 거둔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이 손흥민의 백태클 퇴장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4일(한국시간) 실바 감독이 이끄는 에버튼은 구디슨 파크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의 11라운드 홈경기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후반 중반 손흥민은 에버튼의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공을 소유한 안드레 고메스를 향해 거친 백태클을 시도했다. 넘어진 고메스는 오리에와 2차 충돌 후 심각한 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 앳킨슨 주심은 손흥민을 향해 최초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부상 정도를 확인한 후 곧장 레드카드로 판정을 뒤집었다.

병원으로 후송된 고메스는 한국시간으로 내일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파울 직후 손흥민은 자책의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다.

경기 후 실바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현장에서 태클 장면을 봤다. 팀에게 좋지 못한 순간이다. 축구 그 이상의 문제다. 우리는 고메스와 그의 가족들을 도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바 감독은 태클을 가한 손흥민에 대해 “강한 태클이었지만, 손흥민이 나쁜 의도로 태클을 하지 않았다고 100%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에 따르면 에버튼의 주장 콜먼이 라커룸을 방문해 충격에 빠진 손흥민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레드카드 퇴장을 당한 손흥민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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