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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최민서 결승골’ 한국, 앙골라 1-0 제압... 10년 만에 8강

기사승인 2019.11.06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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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수호, 8강서 일본-멕시코전 승자와 격돌

▲ 앙골라를 꺾고 10년 만에 17세 이하 월드컵 8강에 오른 대한민국 / 사진: FIFA 17세 이하 월드컵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7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앙골라를 꺾고 10년 만에 17세 이하 월드컵 8강에 올랐다.


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은 브라질 고이아니아 올림피쿠 경기장서 펼쳐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앙골라와의 16강전서 전반전 터진 최민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전방에 최민서, 김륜성, 정상빈을 배치한 한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한국은 전반 5분 박스 앞에서 백상훈이 때린 왼발 중거리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33분 한국이 빡빡한 전방압박을 통해 득점 기회를 잡았다. 최민서가 압박으로 앙골라의 후방 빌드업을 차단했고, 오재혁의 패스를 받은 정상빈이 박스 오른쪽서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맞고 튀어 오른 공을 문전에 포진한 최민서가 침착한 시저스킥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앙골라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10분 박스 오른쪽서 올라온 크로스를 지니가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막판 한국은 골키퍼 신송훈의 연이은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 39분 문전서 지니의 결정적인 헤더를 신송훈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먼 거리서 날아온 기습적인 중거리슛도 신송훈의 손을 넘지 못했다.

한국의 17세 이하 월드컵 8강행은 역대 세 번째다. 지난 1987년 처음으로 8강에 오른 한국은 10년 전인 2009년, 당시 손흥민이 활약한 17세 이하 대표팀이 두 번째로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1일(월) 오전 8시 일본-멕시코전(7일 새벽) 승자를 상대로 사상 첫 17세 이하 월드컵 4강행에 도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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