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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김민재 “‘낭만닥터 김사부2’, ‘꽃파당’에서 배운 걸 실험해봐야죠”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11.12  0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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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동안 성장한 만큼 ‘낭만닥터 김사부2’에 힘 싣고 싶어요”

▲ 배우 김민재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민재가 첫 주연작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마무리하자마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을 확정했다.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민재를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드라마가 끝나면 잘 쉬는 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차기작에 들어가서 허전함이 덜한 것 같다”며 웃었다.


지난 5일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 이하 꽃파당)’이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공승연 분)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다. 김민재는 극 중 남녀노소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연애부터 결혼 이혼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 주관하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마훈 역을 맡았다.

그는 “첫 주연을 맡고 나니까 그전에는 몰랐던 것들이 많이 보이더라. 연기는 당연히 잘해야 하지만 연기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에너지와 방향성을 잡아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겼다”며 “환경을 조성하는 리더십을 많이 배운 것 같다. ‘꽃파당’을 통해 배운 것을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쓰고 싶다”고 말했다.

▲ 배우 김민재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낭만닥터 김사부1’에도 출연했던 그는 “‘낭만닥터 김사부2’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김민재는 “시즌1과 시즌2 사이의 텀이 3년 정도 되는데, 제가 3년 동안 밖에서 배운 것을 써먹고 싶었다. 제 역할로 시즌2에 힘을 싣고 싶었다”며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3년을 돌이켜보면, 너무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어땠더라?... 시즌2 세트장은 시즌1의 병원을 완전히 구현해놨거든요. 거기에 딱 들어가는 순간 분명 같은 장소인데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3년 동안 제가 성장한 증거이지 않을까요? 외모도 변했으니까요. 늙은 건 아니고. 시간이 묻었다고나 할까요.”

김민재는 “‘낭만닥터 김사부1’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잘 모르면서 열심히 했다. 시즌2에서는 어떤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좀 더 뚜렷한 것을 지향하게 됐다고나 할까. 제가 3년 간 배운 것들을 써먹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일종의 실험인데, 그 실험 결과는 당연히 좋아야 한다”며 “멋있는 선배님들과 멋있는 스태프 분들에 배우 김민재를 더해 좋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각오가 크다. 지금 너무 행복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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