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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연말 대회 추가 대진 공개... 박형근·난딘에르덴 출전

기사승인 2019.11.13  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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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14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개최

▲ 포스터: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 해를 장식하는 로드FC 연말 대회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3일 로드FC 측은 "오는 12월 14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서 펼쳐지는 '굽네몰 로드FC 057'에 출전할 파이터들을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로드FC의 연말 대회로 '굽네몰 로드FC 057'이 끝난 뒤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로드FC 057 더블엑스(XX)'가 개최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서는 파이터들은 김태성(25, 싸비MMA)과 오두석(36, 5STAR GYM)이다. 페더급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김태성은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거쳐 프로에 데뷔, 현재까지 3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경험은 많지 않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그라운드와 타격에서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두석은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WBKF 킥복싱 70kg 세계챔피언, 세계무에타이 연맹 웰터급 한국 챔피언, 전 프로복싱 슈퍼라이트급 한국 챔피언을 지냈다. K-1 ASIA MAX 2008 4강 진출 경력도 있다. MMA에서는 3승 4패를 기록 중이다.

▲ 포스터: 로드FC 제공

정윤재(30, 싸비MMA)와 난딘에르덴(32, 팀 파이터)의 대결도 기대를 모으는 매치다. 정윤재는 MMA에서 5승 1무를 기록, 6경기째 무패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다. 지난 9월 약 4년 만에 로드FC에 복귀해 이형석을 KO로 꺾은 바 있다.

난딘에르덴은 타격에서 강점을 보이는 파이터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으로 킥복싱 무대를 거쳐 로드FC에서 MMA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 M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 포스터: 로드FC 제공

박형근(33, 싸비MMA)과 마이크 갈리텔로(36, AMERICAN TOP TEAM ATLANTA)의 대결도 확정됐다.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신의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은 MMA 프로 파이터이자 해설위원 그리고 고깃집 사장님으로 활약하고 있다. 유도 베이스로 현재까지 3승 4패 2무의 성적을 냈다.

상대인 마이크 갈리텔로는 주짓수 블랙벨트로 그라운드가 주특기다. 세계격투스포츠협회(WFSO) 주짓수 마스터인 호안 카네이로의 제자로 MMA에서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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