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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마마무 화사 “가수 안 됐으면 자유롭게 살았거나 스님 됐을 듯”

기사승인 2019.11.14  17: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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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 “한때 꿈은 승무원, 어머니는 한의사 되길 바라셨다”

▲ 마마무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MAMAMOO(이하 마마무) 멤버들이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떠올려봤다.


14일(오늘)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문별은 “가수가 안 됐으면 무엇을 했을지 상상을 정말 많이 해봤다. 마마무 멤버들을 안 만났다면 어땠을지 상상은 잘 안 되지만, 어렸을 적의 꿈이었던 경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이 삶이 좋다”고 밝혔다.

솔라는 “원래 꿈은 승무원이었다. 그게 안 맞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머니는 제가 한의사가 되길 바라셨던 것 같다. 그게 엄마의 바람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휘인은 “어릴 때부터 춤추고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그림 쪽에 있었거나 아니면 춤을 추고 있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화사는 “잘 모르겠다. 어디선가 되게 자유롭게 살고 있었을 것 같다. 그런데 멤버들이 이야기해서 생각난 건데, 저희 엄마는 제가 스님이 되길 원하셨다. 그게 불현 듯 스쳐지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리얼리티 인 블랙)’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 3월 발매된 ‘White Wind(화이트 윈드)’ 이후 8개월 만의 신보이자 3년 9개월 만의 정규음반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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