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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측 “지난 12일 동생상... 14일 발인 엄수”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1.14  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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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분 사인은 급성심근경색”

▲ 배우 박하선이 지난 12일 동생상을 당했다 / 사진: 채널A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지난 12일 동생상을 당했다.


14일(오늘) 오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박하선의 동생 분 사인은 급성심근경색으로 확인됐다. 오늘 발인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빈소에는 남편 류수영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선은 2살 차이인 남동생과 우애가 깊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2017년 JTBC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해 “동생이 어렸을 때 집을 참 많이 나갔다. 동생이 조금 아픈 친구다. 문을 잠가 놓지 않으면 밖으로 나갔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은 2012년 한 여성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생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2005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경성 스캔들’, ‘멈출 수 없어’, ‘동이’, ‘광고천재 이태백’, ‘투윅스’, ‘혼술남녀’ 등에서 열연했다. 가장 최근 작품은 지난 8월 종영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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