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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케인 해트트릭’ 잉글랜드, 몬테네그로 7-0 완파... 유로2020 본선 확정

기사승인 2019.11.15  14: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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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유로2020 예선 7경기서 6승 1패... 남은 코소보전 상관없이 본선 확정

▲ 유로2020 본선행을 확정한 잉글랜드 대표팀 / 사진: 잉글랜드축구협회(FA)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대표팀이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569승 241무 190패)서 대승을 거두고 유로2020 본선행을 확정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 유로2020 예선’ A조 조별리그 7차전서 잉글랜드가 몬테네그로를 7-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남은 코소보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유로2020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홈팀 잉글랜드는 전반 11분 체임벌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잉글랜드는 전반 19분 칠웰이 처리한 프리킥을 문전서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뽑아냈다.

자신의 첫 번째 골을 머리로 장식한 케인은 전반 24분 한차례 더 머리로 골망을 갈랐다. 이번에도 칠웰이 왼발로 올려준 코너킥을 문전으로 쇄도한 케인이 정확한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전반 30분 래쉬포드의 추가골로 전광판을 4-0으로 수놓은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아놀드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서 케인이 오른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해 스코어 5-0을 만들었다. 케인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잉글랜드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후반 초반 체임벌린 대신 메디슨에게 A매치 데뷔 기회를 제공했다. 후반 21분 쇼프라나츠의 자책골로 1골을 보탠 잉글랜드는 교체 투입된 에이브러햄이 쐐기골을 뽑아내 7-0 대승을 일궈냈다.

잉글랜드의 몬테네그로전 대승은 지난 1987년 터키를 상대로 거둔 8-0 승리 이후 홈 최다골차 승리로 기록됐다. 유로2020 예선 7경기서 총 33골을 넣은 잉글랜드는 8경기(8승)서 30골을 넣은 벨기에를 제치고 예선 최다골 팀으로 올라섰다.

▲ 코소보와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유로2020 본선행을 확정한 잉글랜드 / 사진: 유로2020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최근 소속팀 토트넘서 주춤했던 주포 케인도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골 감각을 되살렸다. 지난 9월 웸블리서 펼쳐진 불가리아와의 3차전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케인은 잉글랜드 선수로는 최초로 웸블리서 펼쳐진 2경기서 연속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경기 후 케인은 UEFA와의 인터뷰에서 “환상적인 결과다. 경기 전 선수들과 많은 에너지를 쏟자고 얘기했다. 많은 골이 나왔고, 우리가 원했던 방식으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전반전에만 5-0을 만들었고, 무실점 경기를 했다. 1000번째 경기에 걸맞은 경기를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본선행 티켓을 따낸 잉글랜드는 사실상 A조 1위도 확정했다. 코소보전서 잉글랜드가 패하고, 체코가 최종전서 승리를 거둘 경우 승점 18로 동률을 이루지만, 잉글랜드가 7경기 기준 골득실에서 24골이나 체코에 앞서기 때문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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