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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TV조선, 송가인 수익금 25% 가져간다고?

기사승인 2019.11.16  1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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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도 송가인 덕 봤으면서…” vs “키워줬는데 그 정도쯤이야”

▲ 송가인이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TV조선이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키워줬으니 당연한 이치일까, 아니면 너무 부당한 계약일까.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출신 송가인의 수익금 일부를 TV조선이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더팩트는 “송가인이 행사 및 방송 등 수익금 50%를 정산 받고 이후 나머지를 소속사와 TV조선이 나눠가진다”고 단독 보도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미스트롯’ TOP5 중 타조엔터테인먼트 소속 김나희를 제외한 정미애, 홍자, 정다경 등도 같은 구조이다.

이는 TV조선과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같은 위치에서 일대일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라고. 송가인과 소속사가 50:50으로 수익을 나눈 뒤 포켓돌스튜디오와 TV조선이 다시 50:50으로 분배한다는 것이다.

TV조선 측은 이와 같은 보도에 대해 “방송 전 출연자들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다”고 해명했다. 계약 당사자 간 합의 하에 이뤄진 계약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지만, TV조선은 ‘대세’로 떠오른 송가인의 후광을 앉은 자리에서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 송가인이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TV조선이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송가인은 ‘미스트롯’ 최종 1위를 차지한 뒤 ‘뽕 따러 가세’, ‘아내의 맛’, ‘전지적 참견 시점’, ‘불후의 명곡’ 등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개최, 4200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천정부지 몸값을 자랑하는 송가인의 수익을 가져간다는 TV조선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은 상황. 네티즌들은 “송가인이 TV조선 프로그램을 통해 잘 된 것은 맞지만, TV조선 측도 송가인의 덕을 톡톡히 봤기 때문에 불공정한 계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송가인을 키워준 것은 TV조선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고 반박했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미스트롯’ 미주 투어에 한창이다. 내달 29일에는 ‘미스트롯’ 진선미인 정미애, 홍자와 함께 디너쇼를 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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