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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잉글랜드 케인, 코소보전서 1골 1도움... 유로2020 예선 전 경기 득점포

기사승인 2019.11.18  16: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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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유로2020 예선 8경기 전 경기서 득점포(12골)

▲ 유로2020 예선 8경기서 12골을 몰아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 사진: 잉글랜드축구협회(FA)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의 캡틴 해리 케인(토트넘)이 코소보전서 득점포를 가동해 최근 A매치 6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18일(한국시간) 코소보 프리스티나 스타디우미 파딜 보크리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예선’ A조 조별리그 코소보와의 8차전 원정서 잉글랜드가 4-0 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예선 일정을 마쳤다.

이미 지난 몬테네그로전 7-0 대승으로 유로2020 본선행을 확정한 잉글랜드는 코소보를 상대로 전반 31분 터진 해리 윙크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패스를 받은 윙크스가 박스 안에서 가볍게 오른발로 골망을 가르면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잉글랜드는 후반전 들어 칼럼 허드슨-오도이와 체임벌린을 빼고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마운트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34분 라힘 스털링의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떠오른 것을 문전에 포진한 케인이 마무리하면서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이후 잉글랜드는 교체 투입된 래시포드와 마운트가 나란히 골맛을 보면서 전광판을 4-0으로 수놓았다.

지난 몬테네그로전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케인은 코소보전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2019년에만 A매치서 12골을 넣은 케인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단일 연도 A매치 최다 득점 타이를 이뤘다. 케인에 앞서 1908년 조지 힐스던과 1927년 딕시 딘이 한 해에 12골을 넣은 바 있다.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7월까지 A매치 6경기 연속골을 넣은 바 있는 케인은 두 번째로 A매치 6경기 연속골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 6경기 연속골을 넣은 선수는 케인이 유일하다.

유로2020 예선 8경기서 12골을 몰아친 케인은 각각 유로2008, 유로2012 예선 전 경기서 골을 넣은 데이비드 힐리(북아일랜드), 로베르도 레반도프스키(폴란드)에 이어 유로예선 전 경기서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한편, 코소보를 제압한 잉글랜드는 승점 3점을 보태 A조 1위로 유로2020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승점 15점을 확보한 체코가 코소보(승점 11)를 제치고 A조 2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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