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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MVP 주인공은?... 김보경·문선민·세징야·완델손 경쟁

기사승인 2019.11.19  14: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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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김도훈 감독-광주 펠리페, 징계 이력으로 후보 명단서 제외

▲ '하나원큐 2019 K리그1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18일 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를 선정했다.

후보선정위원회는 각 구단들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각종 기록 지표와 활약상을 고려해 4배수의 개인상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목)부터 오는 12월 1일(일) 오후 7시까지 각 구단 주장(30%), 감독(30%), 미디어(40%) 투표를 진행하여 수상자를 결정하며, 12월 2일(월)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K리그1 최우수감독상 후보에는 김기동(포항), 모라이스(전북), 안드레(대구), 최용수(서울) 4명의 감독들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최우수선수(MVP)는 김보경(울산), 문선민(전북), 세징야(대구), 완델손(포항)이 경쟁한다. 김보경과 문선민은 우승을 노리는 울산과 전북에서 팀 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세징야는 대구의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을 이끌었다. 완델손은 올 시즌 전 경기 출장하며 13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는 김지현(강원), 송범근(전북), 이동경(울산), 이수빈(포항)이 이름을 올렸다. 김지현은 27경기 출장에 10골 1도움으로 데뷔 2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송범근은 14번의 무실점 경기를 펼쳐 K리그1 내 최다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동경은 선수층이 탄탄한 울산에서 25경기에 출전하며 3득점 2도움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수빈은 고교 졸업 후 바로 포항의 주전 자리를 꿰차며 27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 '하나원큐 2019 K리그2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최우수감독상 후보에는 김형열(안양), 박진섭(광주), 송선호(부천), 조덕제(부산) 4명의 감독들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MVP 후보에는 아슐마토프(광주), 이동준(부산), 조규성(안양), 치솜(수원FC)이 경쟁하게 됐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으로, 포지션별 4배수의 후보를 추렸다.

한편, 지난 2018년 11월 제6차 이사회 결정사항에 따라 시즌 중 상벌위원회에 회부되어 5경기 이상 출장정지 또는 600만 원 이상 벌과금의 중징계를 받은 선수와 감독은 후보 선정 과정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올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의 김도훈 감독과 K리그2 득점왕 광주의 펠리페가 수상후보서 제외됐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 8월 대구전서 주심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이후 김 감독은 3경기 출전 정지(퇴장 포함 5경기) 및 1천만 원의 제재금의 중징계를 받았다. 펠리페는 지난 9월 안산전서 판정에 대한 항의로 경고를 받은 뒤 물병을 걷어차는 등 거친 행위로 퇴장을 당해 제재금 700만 원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K리그1 후보 명단]

- 감독상 후보(4명)

김기동(포항), 모라이스(전북), 안드레(대구), 최용수(서울)

- 최우수선수 후보(4명)

김보경(울산), 문선민(전북), 세징야(대구), 완델손(포항)

- 영플레이어 후보(4명)

김지현(강원), 송범근(전북), 이동경(울산), 이수빈(포항)

- 베스트일레븐 후보

GK(4명)

노동건(수원), 송범근(전북), 유상훈(서울), 조현우(대구)

DF(16명)

강민수(울산), 권완규(상주), 김민혁(전북), 김태환(울산), 박주호(울산), 발렌티노스(강원), 서보민(성남), 신광훈(강원), 연제운(성남), 오스마르(서울), 이용(전북), 정태욱(대구), 하창래(포항), 홍정호(전북), 홍철(수원), 황현수(서울)

MF(16명)

고요한(서울), 김보경(울산), 로페즈, 문선민(전북), 믹스(울산), 세징야(대구), 손준호(전북), 알리바예프(서울), 염기훈(수원), 완델손(포항), 윤빛가람(제주), 이동경(울산), 이수빈(포항), 이현식(강원), 정승원(대구), 한국영(강원)

FW(8명)

김인성(울산), 김지현(강원), 무고사(인천), 박용지(상주), 박주영(서울), 에드가(대구), 주니오(울산), 타가트(수원)

[K리그2 후보 명단]

- 감독상 후보(4명)

김형열(안양), 박진섭(광주), 송선호(부천), 조덕제(부산)

- 최우수선수 후보(4명)

아슐마토프(광주), 이동준(부산), 조규성(안양), 치솜(수원FC)

- 베스트일레븐 후보

GK(4명)

양동원(안양), 윤평국(광주), 최철원(부천), 황인재(안산)

DF(16명)

감한솔(부천), 김명준, 김문환(부산), 김연수(안산), 닐손주니어(부천), 수신야르(부산), 아슐마토프, 이으뜸(광주), 이인재(안산), 이지솔(대전), 임동혁(부천), 조유민(수원FC), 채광훈(안양), 최명희(안산), 최효진(전남), 황태현(안산)

MF(16명)

김륜도(부천), 김상원(안양), 김영욱(전남), 김진규(부산), 두아르테(서울E), 두현석(광주), 박종우(부산), 박진섭(안산), 백성동(수원FC), 안태현(부천), 알렉스(안양), 이동준(부산), 장혁진(안산), 최준혁(광주), 한찬희(전남), 호물로(부산)

FW(8명)

말론(부천), 오세훈(아산), 윌리안(광주), 이정협(부산), 정재희(전남), 조규성(안양), 치솜(수원FC), 팔라시오스(안양)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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