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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SKT T1, 마타와 계약 종료...클리드·칸·김정균 감독 FA... 리빌딩 박차

기사승인 2019.11.19  14: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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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 측, "FA 선택한 선수들과 감독 뜻 존중... 재계약 위해 계속 소통"

▲ SKT T1을 떠나는 '마타(Mata)' 조세형 / 사진: SKT T1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롤드컵 4강에 머문 SK텔레콤 T1이 팀 리빌딩에 박차를 가한다.


19일 SKT T1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타(Mata)’ 조세형과의 결별을 비롯해 ‘클리드(Clid)’ 김태민, ‘칸(Khan)’ 김동하, ‘꼬마(KkOma)’ 김정균 감독의 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T1 창단부터 코치로 활약한 김정균 전 감독은 롤드컵 3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11월부터 T1의 감독 지휘봉을 잡은 김 전 감독은 LCK 우승 총 8회(코치 시절 6회)를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9 시즌 주축멤버로 활약한 정글러 김태민과 탑 김동하도 FA 시장에 나왔다. 올 시즌 ‘에포트(Effort)’ 이상호와의 주전 경쟁서 밀린 조세형도 새 둥지를 찾아나섰다.

▲ FA 시장에 나온 김정균 감독, '클리드(Clid)' 김태민, '칸(Khan)' 김동하 / 사진: SKT T1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T1 측은 “FA를 선택한 감독님과 선수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받아들인다. T1은 감독님과 선수들의 재계약을 위해 계속해서 소통할 예정이다. 앞으로 구단은 모든 FA 옵션을 고려해 2020년 월즈 우승컵을 가져올 수 있도록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T1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 시즌 대대적인 리빌딩으로 LoL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노렸던 T1은 롤드컵 4강서 유럽의 맹주 G2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편, T1은 ‘크레이지(Crazy)’ 김재희와 ‘플라이(Fly)’ 김상철 코치와도 계약을 종료하며 본격 ‘새판짜기’를 예고했다. T1이 간판 미드라이너 ‘페이커(Faker)’ 이상혁을 축으로 다시 한 번 명가 재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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