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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참가... 20일 방콕 출국

기사승인 2019.11.19  1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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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서 개최

▲ 2019년도 양궁 국가대표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태국 방콕서 열리는 아시아양궁선수권에 출전한다.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서 열리는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 선수단 26명(선수 16/ 스태프 10)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리커브 남자부 엔트리에는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을 비롯해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김필중(한국체대)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강채영(현대모비스), 이은경, 최미선(이상 순천시청), 안산(광주체고)이 책임진다.

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김종호, 최용희(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가 이름을 올렸고, 여자부에서는 소채원, 송윤수(이상 현대모비스), 설다영(창원시청)이 활시위를 당긴다.

아직 2020년도 국가대표 선발이 완료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아시아선수권은 2020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까지의 종합 배점 결과 남, 여 각 1~4위 선수들이 엔트리에 포진했다.

아시아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올림픽대회 직전 해에 개최될 경우 대륙별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대회가 함께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지난해 스헤르토헨보스 세계양궁선수권서 도쿄올림픽 출전권 남, 여 각 3장을 모두 획득해 오는 28일 진행되는 올림픽 퀄리피케이션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이번 아시아양궁선수권에는 총 29개국 36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한편, 20일 방콕으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21일 현지 적응훈련을 가진 뒤 오는 23일부터 예선전에 돌입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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