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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청량섹시 → 몽환파탈’ 아스트로 “멤버들의 시너지 녹인 앨범이죠” (종합)

기사승인 2019.11.20  2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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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파 음악방송 1위해서 문빈 이름 부르고 싶어요”

▲ 아스트로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ASTRO(이하 아스트로)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문빈의 공백을 빈틈없이 채우겠다는 각오로 돌아왔다.


20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스트로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박지선이 맡았다. 아스트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을 발매했다.

아스트로의 컴백은 약 10개월 만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정규앨범 ‘All Light(올 라이트)’를 통해 ‘청량섹시’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던 아스트로는 이번 신보에선 ‘여섯 남자의 품격 있는 강렬한 변신’, 멤버들의 말을 빌리자면 ‘몽환파탈’을 예고했다.

‘BLUE FLAME’은 높은 온도에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아스트로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Blue Flame’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푸른 불꽃처럼 열정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다. 리드미컬한 EDM 사운드와 어우러져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을 자아낸다.

▲ 아스트로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

이외에도 라틴 리듬을 기반으로 한 중독성 있는 팝 댄스곡 ‘Go&Stop(고앤스탑)’,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베이스와 청량한 보컬로 설렘을 자아내는 퓨처 팝 ‘다야’, 계절의 분위기가 녹아든 서정적인 팝 댄스곡 ‘찬바람 불 때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팝 발라드 ‘You’re my world(유어 마이 월드)’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날 타이틀곡을 비롯해 라키의 자작곡 ‘찬바람 불 때면’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취재진과 만난 아스트로의 진진은 새 앨범에 대해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굉장히 새로운 시도들이 많았다. 앨범을 보시면 ‘새로운 느낌이구나’, ‘섹시하고 몽환적이구나’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공백 동안 개개인별로 활동하며 큰 시너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활동도 기대가 된다”고 자신했다.

윤산하는 “10개월 만의 컴백이라 떨리고 설레고 걱정도 된다.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 분들이 많이 기다려주셨을 것 같다. 빨리 만나 뵙고 싶다”고 말했다. MJ는 “공백이 10개월 있었지만, 그 동안 이 앨범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차은우는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앨범명처럼 파랗고 뜨겁게 불타오르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키는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다. 10개월 동안 개인 활동도 하고,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개인 역량을 좀 올리려고 했다. 그렇게 모인 게 시너지가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아스트로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

멤버들 간의 시너지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문빈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낸다. 이에 진진은 “완전체 아스트로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멤버들과 회사와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했다. 빈이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서 “아쉽지만 빈이가 항상 함께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는 이번 활동 목표로 음원차트 진입을 꼽았다. 진진은 “지난 앨범 최고 순위가 25위였다. 오늘은 20일이니 20위까지 올라가보는 게 소망”이라고 바랐다. 반면 라키는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지 않았나. 1등하고 싶다. 만약 1등을 한다면 미녀와 야수를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콘텐츠를 찍어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아직 저희가 공중파 1위를 못 했어요. 공중파 1위를 하고 소감에서 빈이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요. 다음 앨범부터는 빈이가 합류해 좋은 그림을 만들 수 있는 아스트로가 되겠습니다.” (차은우, 진진)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아스트로는 ‘Blue Flame’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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