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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전북 문선민, K리그1 10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

기사승인 2019.11.21  1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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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민, 지난 포항전 1골 1도움... 이동국 이어 8년 만에 국내선수 10-10 클럽 가입

▲ K리그1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전북 문선민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전북현대 문선민이 K리그1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문선민은 지난 10월에 펼쳐진 3경기에 모두 출전해 전북의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34라운드 포항전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국내선수로는 2011 시즌 이동국(16골 15도움)이 10-10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8년 만에 K리그1 소속 단일 시즌 10-10 클럽 가입자가 됐다.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문선민을 비롯해 주니오(울산), 이영재, 이현식(이상 강원)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차 전문가 투표 결과 4명의 후보들간 점수차는 단 3점에 불과했다. 이후 2차로 진행된 팬투표서 문선민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선민에게는 K리그1 이달의 선수상을 후원하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부상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문선민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부터 글로벌 스포츠게임 전문 기업 EA코리아와 손을 잡고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론칭했다.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서 베스트일레븐, MOM, 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후보군으로 연맹 경기위원회의 1차 투표를 진행, 1차 투표 상위권자를 대상으로 2차 팬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문선민의 전북은 오는 23일(토)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과 맞대결을 벌인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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