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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만원 관중’ 앞에서 전북 상대로 14년 만의 우승 도전

기사승인 2019.11.22  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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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전북전, 온라인 티켓 매진... 당일 소량 현장 판매

▲ 14년 만의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현대 / 사진: 울산현대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지난 2005년 마지막 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이하 울산)가 전북현대(이하 전북)를 홈으로 불러들여 K리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7라운드를 치른다. 올 시즌 울산은 23승 9무 4패로 승점 78점을 기록하며 전북에 3점 앞선 선두에 올라 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한 울산은 막판까지 힘을 내고 있다. 이번 37라운드서 울산이 전북을 꺾으면, 남은 포항 스틸러스(12월 1일 울산종합운동장)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한다.

양 팀은 울산 기준 36승 25무 35패로 통산전적서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에도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울산은 파이널A에서 대구FC(2-1승), 강원FC(2-1승), FC서울(1-0승)을 연달아 꺾으며 3연승을 달렸다. 지난 3일 서울전이 끝나고 울산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가진 후 다시 클럽하우스에 소집됐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약속의 땅'인 경남 통영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울산은 2017년 통영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올 6월에도 통영서 담금질 후 10경기 7승 2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김도훈 감독과 선수단은 통영의 기운을 받아 유니폼에 K리그 세 번째 별을 반드시 달겠다는 각오다.

통영 전지훈련서 울산은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김승규, 박주호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훈련을 소화했다. 김도훈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선수들은 “팬들의 원하는 정상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 21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울산 김태환은 “준비는 다 끝났다. 구단에 있는 모두가 오직 우승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실상 결승전답게 울산 홈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1만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울산종합운동장 온라인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황. 울산 측은 소량의 표를 경기 당일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전북전은 지난 8월 12일 대구전서 기록했던 1만 2,039명의 울산종합운동장 최다 관중 기록을 가볍게 넘어설 전망이다. 울산이 만원 관중 앞에서 14년 만의 우승을 확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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