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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웨스트햄전 1골 1도움’ 토트넘 손흥민, “팀 동료와 스태프 덕분”

기사승인 2019.11.24  1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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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2019년 한 해 19골... 해리 케인보다 1골 더 많아

▲ 웨스트햄전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토트넘 손흥민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토트넘 손흥민이 소감을 전했다.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의 13라운드 원정경기서 풀타임 활약하며 토트넘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혼자서 1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맨 오브 더 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5점을 부여했다.

전반 36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모우라, 케인의 연속골을 보태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듯했다. 그러나 후반 중반 이후 안토니오, 오그본나에게 추격골을 내주고 3-2 1골차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손흥민은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3-0까지 리드를 잡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항상 막판 10분에 결과가 바뀔 수 있다. 우리는 심판이 휘슬을 불기 전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다. 골을 더 넣어서 경기를 끝냈어야 했다”고 결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올 시즌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 체제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하위권으로 처지고 말았다. 결국 토트넘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끈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무리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강수를 뒀다.

손흥민은 “최근 몇 주간 힘든 시기를 보냈다. 선수들이 A매치를 치르고 돌아와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만 했다. 아마 감독님도 선수들의 경기력과 승점 3점에 만족하셨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2019년 토트넘의 공식 대회 최다 득점자는 다름 아닌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케인보다 1골이 더 많은 19골을 넣었다.

끝으로 손흥민은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나를 지원해주는 동료들과 스태프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매 순간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어 감사하다”며 특유의 겸손함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27일(수)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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