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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측 “박경이 제기한 사재기 의혹은 허위사실... 법적 절차 따라 강경대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1.25  1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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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무근인 발언으로 명예훼손한 바, 깊은 유감”

▲ 가수 송하예 측이 블락비 박경의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사진: 더하기미디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블락비 박경의 ‘사재기’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대응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25일(오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하예 관련 음원차트 사재기 의혹에 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 당사와 송하예는 모 가수의 발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관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송하예는 온라인상에 지속되고 있는 논란에 의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사실무근인 발언으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한다”면서 “추후에도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으로 인해 법적 대응 대상이 될 경우 선처와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BS ‘K팝스타 시즌2’ 출신인 송하예는 최근 발매한 ‘니 소식’, ‘새 사랑’ 등을 차트 상위권에 진입시켜 이름을 알렸다. 일각에서는 송하예의 노래가 차트에서 비상식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썼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이에 박경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는 “현 가요계 음원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다.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 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하는 바”라고 사과했다. 바이브, 임재현 측도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지난 24일 모 가수에 의해 제기된 당사 아티스트 관련 사재기 의혹에 대한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우선 거론된 송하예 관련 음원차트 사재기 의혹에 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송하예는 모 가수의 발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관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대응을 취할 것입니다.

현재 송하예는 온라인상에 지속되고 있는 논란에 의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사실무근인 발언으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합니다.

추후에도 당사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으로 인해 법적 대응 대상이 될 경우 선처와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 송하예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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