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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상점’ 측 “故 설리 이름으로 5억 원 상당의 생리대 기부”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1.28  1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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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여성들에게 설리의 따뜻한 마음 전해지길”

▲ 설리의 이름으로 생리대가 기부된다 / 사진: 버버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출연했던 웹예능 ‘진리상점’ 측이 “시즌2를 앞두고 자체제작 생리대 제품 전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8일(오늘) ‘진리상점’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 “시즌2의 오픈을 앞두고 故 설리의 참여로 기획 중이었던 여성위생용품전문브랜드 ‘청담소녀’의 자체제작 생리대 제품 전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담소녀’의 생리대 제품은 제작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었던 설리의 이름으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알렸다.

아울러 “현재 김포복지재단,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 봄’, 서울광역푸드뱅크 센터 총 3개 기관을 통해 필요 단체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9만 팩(5억원 상당)이 기부될 예정”이라면서 “뜻깊은 결정을 내려준 후원사 ‘청담소녀’ 측에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가족 동의하에 부검을 진행했고,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 '진리상점' 측이 설리의 이름으로 생리대를 기부한다 / 사진: SM C&C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웹예능 ‘진리상점’ 제작사 SM C&C입니다. ‘진리상점’에서는 시즌2의 오픈을 앞두고 故 설리의 참여로 기획 중이었던 여성위생용품전문브랜드 ‘청담소녀’의 자체제작 생리대 제품 전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청담소녀’의 생리대 제품은 제작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었던 ‘설리’의 이름으로 전달됩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현재 김포복지재단,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 봄’, 서울광역푸드뱅크 센터 총 3개 기관을 통해 필요 단체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9만 팩(5억원 상당)이 기부될 예정입니다.

뜻 깊은 결정을 내려준 후원사 ‘청담소녀’ 측에 이 글을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SM C&C 드림.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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