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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황희찬 시즌 8호골’ 잘츠부르크, 헹크에 4-1 완승... 16강 불씨 살려

기사승인 2019.11.28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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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츠부르크, 리버풀과의 최종전서 16강 여부 가려진다

▲ 헹크 원정서 4-1 완승을 거둔 잘츠부르크 / 사진: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황희찬이 시즌 8호골(챔스 3호골)을 기록한 잘츠부르크가 헹크 원정서 완승을 거두고 16강을 희망을 이어갔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헹크 KRC 헹크 아레나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서 잘츠부르크가 헹크를 4-1로 완파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43분에 터진 다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소보슬라이의 중거리슛이 쿠케 골키퍼 맞고 흘렀고, 문전으로 쇄도한 다카가 마무리했다. 잘츠부르크는 2분 뒤 미나미노가 박스 오른쪽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내 순식간에 2-0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는 황희찬도 골맛을 봤다. 후반 24분 박스 왼쪽서 홀란드가 내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황희찬이 방향만 돌려놓는 오른발 슈팅으로 스코어 3-0을 만들었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40분 사마타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2분 뒤 홀란드가 쐐기골을 뽑아내 4-1 완승을 챙겼다.

조별리그 5경기서 2승 1무 2패를 거둔 잘츠부르크(승점 7)는 리버풀(승점 10), 나폴리(승점 9)에 이어 조 3위를 유지했다. 리버풀과 나폴리의 맞대결이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잘츠부르크가 16강 불씨를 살렸다.

만약 잘츠부르크가 조별리그 최종전서 리버풀에 승리를 거두면 최소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잘츠부르크가 홈에서 리버풀에 승리를 거둘 경우 승점 10점으로 양 팀이 동률을 이루기 때문.

챔피언스리그는 양 팀의 승점이 동률일 경우 승자승(맞대결 전적)을 따지는데,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잡는다면 1승 1패 동률이므로 양 팀간 골득실, 다득점, 원정 다득점을 차례로 따져야 한다.

지난 리버풀 원정서 잘츠부르크가 3골이나 넣고 패해(3-4) 원정 다득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다. 즉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에 대량 실점만 하지 않고 승리를 거두면 16강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리버풀로서는 잘츠부르크에 패할 경우, 이미 탈락이 확정된 헹크가 나폴리를 잡아줘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나폴리는 헹크와 비기기만 해도 리버풀과의 맞대결 전적이 1승 1무이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한편, 혼돈의 E조 조별리그 최종전은 오는 12월 11일(수) 오전 2시 55분에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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