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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측 “악플,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 고소...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11.29  16: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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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 언급하며 명예 실추시킨 박경도 고소장 접수”

▲ 가수 송하예 측이 악플러와 블락비 박경을 고소했다 / 사진: 더하기미디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지난 27일에는 그의 실명을 언급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박경도 고소했다.


29일(오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송하예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고,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이날 법무법인 한별(담당변호사 허종선)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의 실명을 거론하며 명예를 실추시킨 박경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지난 11월 27일 명예훼손 등으로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더하기미디어 측은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 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썼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이에 박경의 소속사는 “현 가요계 음원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다.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 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하는 바”라고 사과했다. 송하예와 함께 언급된 가수들도 모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송하예는 2013년 ‘사랑하게 만들어놓고’로 데뷔했다. 올해 ‘니 소식’, ‘새 사랑’ 두 곡을 차트 상위권에 진입시키며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송하예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고,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11월 29일 법무법인 한별(담당변호사 허종선)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의 실명을 거론하며 명예를 실추시킨 모 가수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지난 11월 27일 명예훼손 등으로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 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아울러 송하예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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