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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로2020, 조추첨 완료... 독일-프랑스-포르투갈 ‘죽음의 조’ 탄생

기사승인 2019.12.01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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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프랑스-포르투갈, F조 편성... 역대급 ‘죽음의 조’

▲ 유로2020 조추첨 결과. 독일-프랑스-포르투갈이 F조에 묶였다. / 사진: 유로2020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유로2020 조추첨이 완료된 가운데, 그야말로 역대급 ‘죽음의 조’가 탄생해 유럽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은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서 유로2020 조추첨을 진행했다. 조추첨식에는 굴리트를 비롯해 토티, 카시야스, 람 등 여러 레전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로2020 본선에는 조별예선 각 조 1, 2위를 차지한 20개 팀에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4팀을 더해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조별예선 성적에 따라 4개 포트(1~4)가 결정됐다. 포트1에는 벨기에, 이탈리아,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우크라이나가 이름을 올렸고, 포트2에는 프랑스, 폴란드, 스위스,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러시아가 포함됐다. 포트3에는 포르투갈, 터키, 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웨덴, 체코가 합류했다. 포트4에는 웨일스, 핀란드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할 네 팀이 속하게 됐다.

포트별로 한 팀씩, 총 네 팀이 한 조를 이루는 만큼 조추첨식 전부터 죽음의 조 편성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포트2와 포트3에는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포진했기 때문이다.

‘죽음의 조’를 만든 건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서 전성기를 보낸 람이었다. 포트1 독일(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시작으로, 포트2 프랑스(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포트3 포르투갈(유로 2016 우승)이 모두 F조에 묶였다. 나머지 한 자리는 아이슬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의 플레이오프 승자에게 돌아간다.

조추첨을 진행한 람을 두고 독일의 뢰브 감독은 “우리는 람을 해고해야 한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대회 60주년을 기념한 유로2020은 12개국 12개 도시서 분산 개최된다. 개막전은 6월 13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로마서 펼쳐진다. 4강과 결승전은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서 진행된다.

[유로2020 조추첨 결과]

A조 : 이탈리아, 스위스, 터키, 웨일스

B조 : 벨기에, 러시아, 덴마크, 핀란드

C조 :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플레이오프 D 승자

D조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체코, 플레이오프 C 승자

E조 :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플레이오프 B 승자

F조 :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플레이오프 A 승자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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