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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강원 1-0 제압... 울산에 ‘다득점’ 앞서 극적 우승

기사승인 2019.12.01  1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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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서 1-4 완패... 전북에 다득점 밀려 우승 좌절

▲ '하나원큐 K리그1 2019' 최종 순위 / 사진: K리그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울산현대와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친 전북현대가 시즌 최종전서 강원을 꺾고 극적으로 K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A 강원과의 38라운드 홈경기서 전북이 전반 39분 터진 손준호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같은 시각 울산종합운동장서 펼쳐진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가 포항의 4-1 완승으로 끝나면서 전북과 울산의 승점은 79점으로 동률을 이뤘다.

전북과 울산의 희비는 다득점서 갈렸다. 승점이 같은 경우 K리그는 다득점을 따지는데, 전북이 강원을 상대로 1골을 추가해 72골, 울산이 포항전서 1골에 그쳐(71골) 단 1골차로 우승컵의 향방이 바뀌었다.

K리그 3연속 우승에 성공한 전북은 통산 7번째 우승으로 성남과 최다 우승 타이를 이뤘다. 반면 14년 만의 K리그 우승에 도전한 울산은 또다시 라이벌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서 발목이 잡히며 눈물을 삼켰다.

포항은 지난 2013년 울산과의 최종전 맞대결서 승리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1위 울산에 승점 2점이 뒤진 상황서 포항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골문을 열지 못했지만, 경기 막판 김원일의 극장골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우승 경쟁 못지않게 축구팬들의 이목을 끈 대구와 서울의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만원관중 앞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 확보를 위해 사력을 다한 대구는 결국 서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대구 원정서 승점 1점을 사수한 서울(53골)은 포항(49골)과 승점(56)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 앞서 3위를 차지, 극적으로 ACL 티켓을 거머쥐었다. 대구는 승점 55점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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