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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단체,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에 감사패 전달

기사승인 2019.12.02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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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PD “미혼모 소재 드라마 조심스러웠지만... 더 진일보한 가치 구축할 것”

▲ 미혼모단체들이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 사진: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대표 김도경),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대표 오영나),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대표 최형숙), 미혼모협회 아임맘(대표 김은희)에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11월 29일 오후 3시 여의도 KBS 별관 3층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PD를 비롯한 제작진과 미혼모단체가 자리했다. 미혼모단체들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미혼모가 당당하게 아동을 양육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그림으로써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차별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한 점, 특히 극 중 동백(공효진 분)과 같은 전국의 수많은 미혼모들에게 위로를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미혼모를 소재로 한 드라마여서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고맙다고 해주니 걱정했던 마음이 놓인다”면서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지만 드라마 제작진도 동백이나 필구(김강훈 분)처럼 성장하고 있으니 다음에는 더 진일보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김도경 대표는 “동백이를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모습으로 그려주고 필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했다”고 밝혔다.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 최형숙 대표는 “가족들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오영나 대표는 “‘동백꽃 필 무렵’은 드라마가 가지는 위로와 치유, 이웃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달할 수 있는 순기능을 잘 보여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따뜻한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를 그렸다. 지난달 21일 종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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