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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4R] 아스널·맨유, 승격팀 노리치 시티·아스톤 빌라와 비겨

기사승인 2019.12.02  15: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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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맨유, 나란히 무승 침체 이어가

▲ 노리치 시티 원정서 2-2 무승부에 그친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14라운드서 반등을 노렸던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승격팀 노리치 시티와 아스톤 빌라에 덜미가 잡혔다.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포크 캐로우 로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노리치와의 14라운드 원정경기서 아스널이 2-2 무승부에 그쳤다.

에메리 감독 경질 후 융베리 임시 감독 체제서 첫 경기를 맞은 아스널은 전반 21분 만에 푸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역습 상황서 공을 잡은 푸키카 박스 앞에서 때린 중거리슛이 수비수 무스타피를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은 노리치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동점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오바메양의 킥이 크룰 골키퍼에 막혔지만, VAR 결과 킥 이전에 노리치 선수들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와 무효가 됐다. 전반 29분 재차 페널티킥 기회를 잡은 오바메양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아스널이 1-1 균형을 맞췄다.

노리치는 전반 막판 터진 켄트웰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켄트웰이 박스 안에서 간결한 오른발슛으로 스코어 2-1을 만들었다.

아스널은 후반 12분 코너킥 혼전 상황서 오바메양이 동점골을 뽑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레노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실점 위기를 넘긴 아스널은 ‘영건’ 사카, 마르티넬리를 투입해 결승골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서 2-2 무승부에 그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아스톤 빌라를 홈으로 불러들인 맨유도 승점 1점에 그쳤다.

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와의 14라운드 홈경기서 맨유가 2-2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맨유는 전반 11분 만에 그릴리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엘 가지의 크로스를 받은 그릴리쉬가 박스 왼쪽서 수비수를 제치고 먼 쪽 포스트를 조준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서 활로를 모색했다.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서 공을 잡은 페레이라가 오른쪽 측면서 얼리크로스를 시도했고, 문전으로 쇄도한 래쉬포드가 다이빙 헤더로 1-1 균형을 맞췄다.

맨유는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서 역전골까지 뽑아냈다. 오른쪽 측면서 프레드가 왼발로 올린 크로스가 웨슬리의 머리를 맞은 뒤 뒤로 흘렀고, 공격에 가담한 린델로프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맨유의 리드는 채 2분도 가지 못했다. 후반 21분 로빙패스를 받은 밍스가 왼발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뽑아낸 것. 최초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지만 맨유 수비수 윌리엄스의 위치로 인해 밍스는 온사이드였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후반 막판 린가드와 그린우드를 투입해 결승골을 노렸지만 끝내 빌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편, 나란히 승격팀에 덜미가 잡힌 아스널과 맨유는 주중 브라이튼과 토트넘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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