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맨유 솔샤르 감독, “지금 이 시점 순위는 크게 신경 안 써”

기사승인 2019.12.02  16:54:59

공유
default_news_ad1

- 맨유, 최근 3경기 2무 1패 침체

▲ 아스톤 빌라전 무승부에 대한 소회를 밝힌 맨유 솔샤르 감독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홈에서 승격팀 아스톤 빌라와 비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소회를 전했다.


2일(한국시간)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와의 14라운드 홈경기서 2-2로 비겼다.

홈팀 맨유는 전반 11분 만에 그릴리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래쉬포드와 린델로프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밍스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2-2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시점에 리그 순위는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니다. 팀들간 승점차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의 말대로 4위 첼시(승점 26) 아래로, 5위 토트넘(승점 20)부터 8위 아스널(승점 19)까지 단 한 경기 결과로 순위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 승점 18점으로 9위를 달리고 있는 맨유에게도 여전히 톱4 기회는 열려있다.

최근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 윌리엄스 등 맨유 유스서 성장한 젊은 선수들을 대거 중용하고 있다. 예상보다 젊은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를 원하는 맨유 팬들로서는 솔샤르 감독을 향한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솔샤르 감독은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경기서 리드를 잡았지만, 끝까지 승리로 이어가지 못했다. 6~7경기를 1-0, 2-1, 3-2 등으로 리드했지만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우리는 이러한 경기를 승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솔샤르 감독은 리그 14경기서 승점 18점을 따내는 데 그쳤다. 만약 솔샤르 감독이 이어지는 세 경기서 승점 8점 이상 챙기지 못한다면, 지난해 맨유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의 17경기 성적(승점 26)보다 더 부진한 성적을 거두게 된다.

한편,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상대는 다름 아닌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이다. 솔샤르 감독이 전임자인 무리뉴 감독을 상대로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