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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알더베이럴트, “손흥민·알리가 뛰면 뒷공간 살펴야”

기사승인 2019.12.03  1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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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패스의 달인 알더베이럴트, 무리뉴 감독 체제서 ‘펄펄’

▲ 지난 본머스전서 골을 합작한 손흥민과 알리를 치켜세운 알더베이럴트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조세 무리뉴 신임 감독 체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팀 동료 손흥민과 알리를 치켜세웠다.


2일(현지시간) 알더베이럴트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본머스전 골 장면을 돌아봤다. 당시 알더베이럴트는 알리의 2골에 모두 관여(1도움)하며 토트넘의 3-2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전반 21분 자기진영서 알더베이럴트가 한 번에 뿌린 롱패스를 손흥민이 부드러운 터치로 알리에게 넘겨줬고, 알리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 넣으면서 토트넘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알리의 선제골 장면에 대해 알더베이럴트는 “수비진 뒤로 공간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며 “손흥민과 알리가 뛰어 들어갔다. 항상 그렇진 않지만 그러한 쇄도와 수비 뒷공간을 보면 나는 좋은 패스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알리의 두 번째 골 역시 첫 번째와 비슷했다. 알더베이럴트가 한 번에 넘겨준 롱패스를 박스 안에서 알리가 잡아 간결한 칩슛으로 마무리했다. 알더베이럴트의 롱패스와 알리의 뒷공간 침투가 다시 한 번 빛난 순간이었다.

알더베이럴트는 “수비수 입장에서 뒷공간으로 오는 패스를 막는 것은 어렵다”며 “손흥민과 알리가 멋지게 해냈다. 첫 번째 골은 손흥민이 믿을 수 없는 패스를 알리에게 해줬다. 알리의 두 번째 골은 과거(2016년 1월) 에버튼을 상대로 넣은 골과 유사했다. 그의 클래스를 보여준 골이었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 체제서 알더베이럴트는 중앙 미드필더 못지않게 후방 빌드업에 깊숙이 관여한다. 특히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는 다이어가 3선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알더베이럴트를 활용한 후방 빌드업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일부 현지 언론은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알더베이럴트가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알더베이럴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토트넘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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